거래명세서 작성 방법 · 부가세 안내 펼쳐 보기
거래명세서 작성 방법
- 공급자 — 물건이나 서비스를 준 쪽(나)의 사업자등록번호, 상호, 대표자, 주소, 업태·종목을 적습니다.
- 공급받는자 — 받은 쪽(거래처)의 정보입니다. 사업자라면 등록번호까지 적어 두면 나중에 세금계산서 발급이 편합니다.
- 월일·품목·규격·수량·단가 — 납품한 날짜별로 한 줄씩 적습니다. 반품은 수량에 마이너스(-)를 넣으세요.
- 공급가액·세액 — 부가세 방식을 고르면 행마다 자동으로 계산되고, 아래 합계와 항상 일치합니다.
- 보관용 표기 — “2부 모두”를 고르면 공급자 보관용(갑지)과 공급받는자 보관용(을지)이 함께 만들어집니다.
- 인수자 서명 — 물건을 받은 사람이 확인 서명을 하는 칸이 자동으로 들어갑니다.
갑지·을지란?
종이 거래명세표는 먹지나 NCR 용지로 2장을 한 번에 써서, 한 장(갑지)은 공급자가, 한 장(을지)은 공급받는자가 보관합니다. PDF로 주고받을 때도 “공급자 보관용 / 공급받는자 보관용”을 구분해 두면 나중에 대조하기 쉽습니다.
거래명세서와 세금계산서의 차이
거래명세서는 거래 내역을 확인하는 문서이고, 세금계산서는 부가세 신고에 쓰는 법정 증빙입니다. 거래명세서만으로는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으므로, 과세 사업자 간 거래라면 거래명세서를 근거로 세금계산서를 따로 발급하세요.
부가세 별도·포함·면세 차이
부가세 별도는 적어 둔 단가에 부가가치세가 빠져 있다는 뜻입니다. 공급가액의 10%를 세액으로 더해 받습니다. 부가세 포함은 단가 안에 이미 부가세가 들어 있다는 뜻으로, 합계를 1.1로 나눠 공급가액과 세액으로 나눕니다. 면세·영세율은 세액이 0원인 거래(미가공 농산물, 교육 용역, 수출 등)입니다.
| 구분 | 입력한 단가 | 공급가액 | 세액 | 합계 |
|---|---|---|---|---|
| 부가세 별도 | 100,000 | 100,000 | 10,000 | 110,000 |
| 부가세 포함 | 100,000 | 90,909 | 9,091 | 100,000 |
| 면세·영세율 | 100,000 | 100,000 | 0 | 100,000 |
같은 100,000원이라도 별도·포함에 따라 받을 돈이 1만 원 가까이 달라집니다. 문서에 “부가세 별도” 또는 “부가세 포함”을 꼭 표시하세요. 한장은 선택한 방식에 맞춰 문구를 자동으로 넣습니다. 원 단위 미만은 버리고(절사), 부가세 포함 금액은 공급가액을 반올림한 뒤 나머지를 세액으로 계산합니다.
세율·계산 방식은 참고용입니다. 최종 확인은 세무 전문가와 하세요.
견적서·거래명세서·청구서·영수증 차이
| 문서 | 언제 | 역할 |
|---|---|---|
| 견적서 | 거래 전 | 이 금액에 해 드리겠다는 제안. 유효기간을 함께 적습니다. |
| 거래명세서 | 납품·작업 때 | 무엇을 얼마나 넘겼는지 확인하는 내역서. 받는 쪽이 인수 서명합니다. |
| 청구서 | 대금 받을 때 | 얼마를 언제까지 어디로 입금해 달라는 요청서. |
| 영수증 | 돈을 받은 뒤 | 대금을 받았다는 확인서. 간이영수증은 총액만 적습니다. |
세 문서 모두 세금계산서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부가세 신고에 쓰는 세금계산서는 홈택스 등에서 따로 발급해야 합니다. 한장에서는 견적서를 만든 뒤 “거래명세서로 →” 버튼 하나로 같은 품목을 그대로 옮겨 쓸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거래명세서와 거래명세표는 같은 건가요?
네, 같은 문서를 부르는 다른 이름입니다. 문구점 양식지에는 “거래명세표”, 회사 문서에는 “거래명세서”라고 많이 씁니다.
거래명세서가 세금계산서를 대신할 수 있나요?
아닙니다. 거래명세서는 거래 내역 확인용이고,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에는 세금계산서가 필요합니다. 홈택스 등에서 따로 발급하세요.
반품이나 에누리는 어떻게 적나요?
해당 품목의 수량이나 단가에 마이너스(-)를 입력하면 금액이 음수로 표시되고 합계에서 빠집니다.
품목이 많아서 한 장을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?
행 수 제한이 없고, 한 장을 넘으면 자동으로 다음 장으로 이어집니다. 합계는 마지막 장에 표시됩니다.
거래명세서는 얼마나 보관해야 하나요?
거래 증빙은 일반적으로 5년간 보관을 권장합니다. PDF로 저장해 두면 종이보다 보관이 간편합니다. 정확한 기준은 세무 전문가와 확인하세요.